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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내장 다초점 렌즈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6:41

    저의 나쁜 없는 이 57살...전에는 백내장이라고 하면 실명하기도 하는 무서운 병이라고 생각했는데...언제부턴가 늘 눈이 흐려서 흐릿하게 글씨가 이상하다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안과에서 백내장이라고 해도 별로 신경도 쓰지 않은 나쁘지는 않다.애들이라면 모두 백내장이 온대.참아줘 참고 안된다면 그때 가서 최종적으로 수술한다고.. 그렇지만 그것이 저한테 온 것이다 안과에서 정밀도가 떨어지고 시설 좋은 곳에 가서 정밀 검사를 했었는데.한쪽 눈은 눈동자만 제외하고 백내장 벌써 한쪽 눈은 중증 정도...의사 왈..바로 수술을 서두르는 수술비는 불행히도 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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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수디슨 커피를 마시듯이, 뒷머리가 キュ...근거리에서도...원거리에서도...한쪽만 고르면 싸다는데...그녀석의 백세시대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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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중 아무데도 소중하지 않은 곳은 없지만, 나쁘지는 않아.그래도 눈이오니까의사는 다초점 렌즈를 이론하여 여러 가지 장점들을 이야기해 준 가족들은 반대 전부 실명하면 어쩌겠다는 것...나쁘지 않아도 그것이 두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백세 시대를 살려면 글씨를 보는 것과 색깔을 구분하는 형태를 알아보려면 다초점 렌즈가 필수인 떨림으로 최초 레이저 수술을 하고 지금 한 달 열흘이 지난 의사의 말로는 6개월 정도 지나지 않았다고,  안정적이고 수정체도 정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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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초점렌즈의 부작용증 하과나 야간운전에 빛에 번짐현상이 있다고 하는데... 수술을 해서 과인이기 때문에 야간이 아니라도 조명이 과인 기타 인공적인 빛을 볼 때는 주변 꽃밭에 빛이 퍼져보이는 원래의 것이 아니라 마치 빛쇼를 하는 것처럼 빛이 퍼져보인다.그래도 감사한 것은 것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실명하지 못한 것과...아내 sound한달은 잘 보이지만 마치...거울에 때가 낀 것처럼 희미한 느낌의 수정체가 정착된 6개월 후에 다시 레이저로 손질하면 시력이 더 나빠지그아잉?기대하고 보면 지단은 전부 AS가 있는데 오른쪽 병원은 재발해도 AS가 아니며, 돈을 받고 수술을 하는가.때로는 그것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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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요즘 마음만 청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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