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색감 예쁜 공포영화, 미드소마(스포주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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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소마 장르:공포, 미스테리 감독:아리에스 티 행정부:미국, 스웨덴의 러닝 타임:170분 상영:2019.07.11출연:플로렌스 퓨, 잭 레이노히, 윌 포르타, 윌리엄 잭슨 하퍼, 빌헬름 브롬 글렌, 이사벨 그릴, 비요른 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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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과 부모님을 잃었다 대니는 남자 친구, 크리스티안의 친구 펠레의 초대를 받고 스웨덴 헤루 싱글 랜드 홀이 코쟈은로 가서 90년에 한번 9첫 동안 열리는 하지제, 미드 소마를 체험하는 이야기이다.영화의 컬러와는 달리 고어에서 오컬트, 그리고 토속 신앙과 관련된 컬트적인 영화다.그리고 섬세한 연출로 복선과 메시지를 담은 불친절한 영화다.과인은 영화를 보고 과인서의 해석을 찾는 것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불친절한 영화로 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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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와 크리스티안, 그래서 크리스티안 친구들이 목적지로 가던 도중 다음번에 모인 채 달리는 장면이 자신감을 가져온다.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밝은 분위기로 대비되는 예기 등 장면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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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가에서는 차를 준다. 처음 도착했을 때도 그렇고 섭취할 때 등 가끔 마시는 장면도 볼 수 있다.그것을 마시면 위의 사진처럼 환각증상이 하나 나타난다. 아마 마약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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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사람들은 모두 흰 옷을 입고 있다.이를 보면 정신병원이 떠오른다.

찾아보면 그건 룬 문자 같지만 볼 때마다 러스티 레이크 큐브 이스케이프가 떠오른다.정말 이 영화를 모티브로 한 반탈툴 게임이 과도한 타로카드를 갖고 싶다.( ́;ω;`)

이것이 역시 복선이 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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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초대한 펠레의 동생 마야가 크리스티앙에게 민간요법(?)을 하고 있다.감독이 문헌, 설화, 신화, 논문 등을 많이 찾았다고 말할 것이다.많은 영화 본인의 책에도 본인이 오는 이야기라고 말할 것이다.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생리혈과 음모를 먹이면 연결된다는 주술이 있다고 한다.위 사진에 크리스티안 잔을 보면 다른 사람들의 잔보다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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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의 생애 1임니다울 늦게 알게 된 크리스티안이 케이크의 촛불을 붙이려 했지만 잡히지 않는다.이것도 어떤 암시가 들어간 장면입니다.

미드소마에는 이처럼 좌우 대칭 장면도 많이 찾는다.마치 최후의 만찬 그림처럼 말이다.저 장면이 최후의 만찬이기도 하다.가운데 앉아 있는 약간 회색 푸른 옷을 입은 할머니, 할아버지께는요.

그래서 이 씨가 비요른 안데르센.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남자.얼굴로는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라고... 미드소마에서는 절벽 영감으로서 과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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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겼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의자를 타고 절벽을 올랐다.그들은 절벽에서 뛰어내린다. 이때 시체를 적본인처럼 보여준다.이렇게까지 보여주는 거야? 말할수록.. 여담인데 저 장면색감이 많고 푸른곰팡이 치즈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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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이 되기 위해서.생명을 주기 위한 오랜 전통이라고 한다.겨울을 마친 어르신들의 이름을 따서 저 마을에서 다시 태어나는 아이의 이름을 붙인다.이것이 아테스트파? 아테스투파? 라고 해서 정말로 있다고 한다. 고려장 같은 감정?고려장은 한국의 문화가 아니다.

그렇게 대니의 꿈 속 입에서는 "검은 연기"자신이 온다.이것이 아마 하나 산화탄소 중독으로 죽은 동상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부모님이나 동상이 죽었을 때의 모습으로, 노인이 떨어져 죽은 장소에 있다.자살하는 노인들을 보고 대니는 많은 생각을 했을 거예요.동상이 자살한 것은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늙어 죽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동상에 큰 기쁨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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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는 대니에게 대가족의 의미를 강조합니다.

5월의 여왕을 뽑는 중, 대니의 춤을 보고환호하는 홀이 사람들과 그와은심오프오보ー이은 크리스티안 그리고 대니의 슬픔에 공감하고 주는 홀이 사람들.사실의 크리스천은 1년 정도 대니와의 이별을 교은헤헸습니다.타이밍이 잡지 못하고 이 이야기는 못하는 것 같지만 그 점이 자신에게 타고 있는 것 같다"크리스티안과 대니가 사귄 기간에 대한 이이 야기하는 장면이 자신에게 오는데 대니는 4년과 2주, 크리스티안은 3년 6개월 정도로 이이 야기합니다.이는 대니의 대가족이 죽은 6개월 전부터 크리스천은 관계를 끝내고 싶어 했다.의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근친으로 남들과는 다른 루빈은 신성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경전을 만드는 일을 할 것이다.근친을 막기 위해 외부인을 넣는 등의 비법을 쓴다고 했지만 이 또한 모순이다.또 경전을 거룩하게 보면서 배운 적도 없는 루빈이 경전을 쓰고 장로들이 해석하리라.이렇게 해서 조쉬가 경전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었지만, 촬영 중지 할 것이다.조쉬는 밤에 몰카 중에 걸려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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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모순인지 그런 건물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아내 말로는 이 건물은 성스러운 곳이라 누군가는 못 들어간다고 했어요.

춤을 통해서 5월의 여왕이 된 대니 춤을 보면 조금 고교 시절 체육 때로는 배운 포크 댄스가 소견이 있다. 저것도 포크댄스인가?

그러다가 주술에 홀린 크리스티안은 펠레의 동상 마야와 성관계를 하게 된다.그렇진 최초의 0명 정도의 본 인체의 여자들 앞에서...여자들이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 본인이라면 정말 빠쿠빠쿠... 절대 못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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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아항~본사람은이해할수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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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목격한대.대니가 울면 홀은 다 같이 울어준다.위에 올린 사진인데 같이 울어주는게 진심으로 울어준다는 느낌은 못받았어.뭔가 감정없이 sound만 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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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이 풀린 크리스티안은 알몸으로 돌아다니다가 한 오두막 안에서 친국가가 죽어 있는 것을 본다.사실여기에대해서도죽어있는거다,살아있는거다. 견해가 구구하다.폐는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친국은 매달린 채 "블러드 이글"이 되고 있었다.브래드 이글은 브로드룬이라는 바이킹 시대의 종교적 처형법인데 북유럽 시나 신화를 보면 나온다고 합니다.(역사학자들 사이에 이에 대한 논쟁이 있긴 하다.살아 있는 상태에서 대자로 붙인 뒤 피부를 찢어 갈비뼈를 밖으로 구부리는 것이었다.텍이 싫을 때 소음하면 발하라,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합니다.???: 발하라를 향해 친국을 발견하고 나서 누군가 크리스티안에 있는 가루를 날려버려, 크리스티안은 기절한다.그 때문에 마음이 들었을 때 상의 사진의 여자가 오고 눈을 움직이는 1수 있다고 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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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양을 정하는 자리에서 5월의 여왕이 된 대니는 츄에쵸울 통해서 뽑힌 사람 대신 기독교인을 희생양으로 선택합니다.

절벽 신에서 수어 두 노인, 그리고 수어 4명의 친구, 지원자 둘, 그리고 크리스티안의 9명이 희생물이던 지원자와 크리스티안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나머지는 시체로 그 건물 속에서 타오르는.펠레가 대니에게 부모님께 화재로 죽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부모님도 저절로 돌아가신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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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에 웃는 대니마지막 장면까지도 생각할 게 많다.감독과 대니를 연기한 플로렌스 퓨의 생각도 달랐다.가족을 잃고, 어쨌든 남성 칭구의 바람까지 목격한 대니는 자신에게 공감하는 공동체 가족을 내려 남성 칭구를 벌합니다.주인공 입장에서 힐링 영화라는 내용에 동의합니다.​, 미드 소마는 실제로 스웨덴에서 매년 6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하지 축제이다.미드소마를 해석하면 midsummer, 한여름쯤 된다.영화의 미드 소마는 90년에 한번 91사이, 9명의 희생을 바치고쯔쥬크, 90년에 한번 제물을 할 계제이다.그렇고 생애를 9의 배수 18년을 주기로 자신했다.이처럼 9에 의미가 있어 보인다.찾아보니까 9가지의 낙원, 완성, 새 등이 의미하지만 정확히 영화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주인공의 이름도 성경과 관련이 있는 등 여러 가지 떡밥이 있지만(소품에도 떡밥이 있다.) 해석을 찾아보는 것도 즐겁다.이런 불친절한 영화 너희들 너무 좋다.( ́;ω;`)